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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수의 온라인 PT (당신의 PT를 종결시킬 단 한 권!)
양선수 저 | 싸이프레스 | 20240217
0원 → 23,220원
소개 대한민국 PT계의 신이라 불리는 양선수!
그가 내놓은 당신의 PT를 종결시킬 단 한 권!
고물가 시대에 큰맘 먹고 개인 PT 등록해서 몸 한 번 제대로 만들어 보려는데 레슨도, 결과도 도무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유튜브에 들어가면 넘쳐 나는 수많은 PT 채널 중에서 고르고 골라 열심히 구독하고 구슬땀을 흘리는데 몸의 변화는 더디다면? 게다가 멀쩡하던 몸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운동하는 것이 즐겁기는커녕 괴롭기까지 한다면? 이때부터 이대로 포기해버릴까 하는 엄청난 고민이 시작된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PT 티칭 경력을 자랑하는 넘버 원 양선수! 자, 이제 운동은 양선수만 믿어라! 양선수는 모든 운동에 대한 원리를 생각하고,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를 항상 연구했으며,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래서 여러분의 운동에 대한 고정관념에 작은 변화만 주고도 운동의 결과는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또한 운동의 최우선 과제로 건강을 강조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잘 알고 운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철학을 교육에 반영한다. 양선수의 운동 핵심은 ‘관절 보호’, ‘부상 예방’, ‘근육은 힘들게’이다. 〈양선수의 온라인 PT〉 채널에서 175만 뷰를 기록한 [스쿼트 그렇게 하다간 무릎과 허리만 작살납니다], 152만 뷰를 기록한 [이 11분짜리 영상을 본 후 당신은 복근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등 올리기만 하면 수백,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리는 영상들도 모두 양선수의 운동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이다. 45만 구독자들은 양선수의 레슨이 아프지 않고, 근육에 자극은 제대로 오며, 잘못된 지식은 바로 잡아준다며 ‘인생 PT’라고 만족해한다.
유튜브 채널의 종결판인 이 책 ≪양선수의 온라인 PT≫는 양선수의 운동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초보자도 감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초보자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여 구성하였고, 각 운동마다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통증과 부상 없이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03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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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 (구도와 촬영법을 한번에!!)
박지홍 저 | 책밥 | 20240401
0원 → 19,800원
소개 24만 구독자를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 죵이가 공개하는 사진 촬영 잘하는 법!!
‘요즘에는 이렇게 찍어요!’
『죵이의 스마트폰으로 요즘 사진 잘 찍는 법』은 이전에 출간된 스마트폰 사진 촬영법과는 확연히 다른, 요즘 사람들이 찍고 싶어 하는 재미있는 촬영법과 아이디어, 사진 구도를 담은 책입니다. 광고모델이었던 이력 때문에 인물이 더 예쁘고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 보이게 촬영하는 숨은 스킬을 많이 알고 있어요! 셀카를 찍을 때, 여자친구를 찍을 때, 가족사진을 찍을 때도 보다 화보처럼 촬영할 수 있어요!
누군가는 사진가가 되고 싶고 누군가는 모델이 되고 싶은 열망을 가득 담은 책입니다.
인물사진은 물론, 풍경과 여행 사진, 제품과 음식 사진 등 한 끗이 다른 사진 촬영법과 사진 구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듬뿍 담았으니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4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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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
곽재구^홍신선^고재종^나희덕^박병두 저 | 디자인숲 | 20240229
0원 → 17,820원
소개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타전하는 행복 메시지 전라도 가는 길에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을 만나다
우리 시대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떤 의미일까? 저마다 그 의미는 다르지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콘크리트 벽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귀뚜르르 뚜르르’ 타전하는 마음의 노래다. 콘크리트 감옥에서 겨울을 사는 이들에게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전하는 봄날 사랑의 노래.
그리움으로, 아련함으로, 즐거움으로……. 시인 고재종, 곽재구, 김구슬, 나희덕, 문효치, 송소영, 신달자, 오세영, 유자효, 이건청, 이승하, 장석주, 최문자, 허영자, 허형만, 홍신선 소설가 권지예, 박상우, 전경린, 정찬주, 문학평론가 이경철, 박해현, 예술감독 박명성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전라도 가는 길’에 마음 주머니에 주섬주섬 담아온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전라도 여행의 행복한 일탈’을 꿈꾸게 한다.
본 책을 기획한 박병두 시나리오 작가는 서문에서 ‘어떤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이곳저곳을 헤매기 좋은 곳이 전라도이다.’라며 ‘생각지 않은 곳에서 산을 만나고 외딴섬들이 즐비한 전라도의 풍경은, 생각지 못한 우리들의 다른 모습을 찾게 할 것이다. 혼탁한 세상에 놓인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전라도 가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문화예술인들의 ‘전라도 가는 길’, 그 여정은 끝났지만,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계획 없이 헤매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섬주섬 담아올 수 있는 전라도 가는 길. 책 『전라도 가는 길』을 통해 독자 제현과 ‘전라도 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88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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